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런던 오이스터 카드와 교통 대하여! (런던 교통 패스) 런던의 버스는 현금을 내고 탈 수 있을까? 옛날에는 가능했지만, 지금은 불가능해..ㅠㅠ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잔액이 부족한 상태로 버스를 타면 곤란을 겪곤 하지. 오늘은 런던의 교통카드인 오이스터카드에 대하여 알아볼까 해! 1) 오이스터 카드에 종류가 있다고? - 맞아! 보통 지하철 자판기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오이스터카드와는 별도로, 본인의 얼굴사진이 들어간 포토카드 Photocard라는 오이스터카드가 있어. 학생이나 직장인, 60세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 수 있는 카드인데, 주로 관광객보다는 실제 거주자들이 사용하는 카드야.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포토카드가 아닌 그냥 평범한 오이스터카드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돼. 포토카드에 관한 건 추후에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알려줄게. 혹시 프리패스를.. 더보기
런던 여행 꿀팁 - 런던 소호 맛집(디저트) 추천! SOHO 도시에 하나씩은 꼭 있다는 맛집이 몰려있는 동네... 동네가 곧 맛집이요, 맛집이 곧 동네인 이곳! 런던에는 소호라고 말할 수 있겠지. 음..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하자면 소호만이 아니라 다른 곳도 있지만, 그건 나중에 알려줄게! 나는 투어리스트적인거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버거앤 랍스타같은 그런 유명한 집은 이 포스팅에서 다루지 않을꺼야. (개인적인 의견인데 버거앤 랍스타는 5년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최근 점점 질이 떨어져가고있어서 비추천해) 그럼 소호에선 뭐해야해?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 그래서 오늘은 소호의 멋진 거리를 거닐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맛집!들을 소개해줄게. (아, 내 리스트에는 레스토랑 뿐만아니라 디저트랑 카페도 포함되어있어. 밥먹고 시간 나면 한 번 가보는걸 추천해) 1).. 더보기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cc 최근파일 기록 목록 삭제하기 일러스트레이터cc부터 기동후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최근 사용한 파일 목록입니다. 참으로 편리한 기능이지만 후방주의가 요구되는 작업을 진행중일때는 거슬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목록을 삭제해보겠습니다. 1) 킨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보인다 작업목록. 엄한거 여기에 없으니까 굳이 눈여겨 안보셔도 됩니다. 2) 들어간다 환경설정 맥은 (화면 좌측상단바의) 일러스트레이터> 환경설정> 일반 순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윈도우는 편집> 환경설정> 일반 으로 들어가세요. 3) 누른다 '파일관리, 클립보드' 섹션 파일 항목에서 최근사용한 파일의 표시수를 0으로 설정하고 ok를 누릅니다. 4) 재기동한다 일러스트레이터 맥은 창만 닫는게아니라 완전히 종료하시고 다시 켜세요. 윈도우는 창 닫고 다시 켜세요. 5) 짠 퐈풰.. 더보기
어도비 포토샵cc 최근파일 기록 목록 삭제하기 포토샵cc를 들어오면서부터 포토샵을 기동시키면 첫 번째 뜨는 항목이 바로 최근파일 목록입니다. 딱히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후방주의가 요구되는 작업이나 단순히 보고 싶지 않을 때에는 이 목록이 참으로 거슬리죠. 파일을 삭제한다고 해서 기록에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 더욱더 빡칩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알아봅시다. 1) 일단 포토샵을 기동시킵니다. 목록이 뜨는군요. 빨리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2)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일본어나 한국어나 영어나 다 위치는 똑같으니, 사진이 일본어라서 못알아먹겠다라고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맥 사용자는 포토샵> 환경설정> 일반 으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윈도우 사용자는 편집> 환경설정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3) 창에서 '파일 관리' 섹션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이.. 더보기
런던 영국 여행추천정보 - 올드스트리트, 브릭레인, 쇼디치 고풍스러운 런던은 이제 그만! 영국하면 떠오르는 홍차, 왕족, 아름다운 건물들에 이제 슬슬 질려가지? 아이러니하게도 영국은 그와 정 반대의 문화도 유명한데, 그게 바로 브릿팝, 펍문화, 훌리건(..?)등이야. 오늘은 자유분방하고 젊은 면모의 런던을 보려주려고 해! 어느덧 런던 영국 여행추천정보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오늘은 센트럴 런던의 마지막 여정지인 이스트 런던 East London에 대하여 같이 알아보려고 해. 이스트런던은 흔히들 핫하다고 말하곤 해. 많은 클럽과 바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야말로 팝POP과 예술적인 요소의 성지이기 때문이지.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많은 예술가들이 비싼 센트럴 런던의 집값을 피해 하나 둘씩 외곽으로 벗어나, 그들의 아틀리에나 공방을 이 이스트런.. 더보기
격자 무늬 패턴 (png,pdf,jpg) / Grid png,pdf,jpg 격자 무늬 패턴입니다.도면 그리실때 귀찮으실까봐 pdf, png, jpg로 파일 첨부합니다. 첫번째가 jpg파일입니다. 두번째가 pdf파일 입니다. 맨 마지막이 png파일 입니다. 참고하세요 더보기
런던에서 디저트 어때? - 런던 오후의 홍차, 애프터눈 티 추천 Afternoon tea 오후의 홍차 시간. 영국에서 차를 안 마시는건 그야말로 용납될 수 없는 것! 오늘은 런던시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아프터눈 티)를 소개해주려고 해. 솔직히 애프터눈티를 제공하는 찻집은 정말로 많아. 그런데 포인트는 얼마나 좋고 가격이 착한 데를 가느냐겠지? 걱정하지 마, 오늘의 포스팅은 가격대비 괜찮은곳을 소개해주려고 해. 1) Browns Brasserie & Bar - Mayfair 사진 출처 ; https://afternoonteaonline.co.uk/london/browns-bar-brasserie/ 메이페이어에 있는 레스토랑 겸 바야. 매일 14:30에서 17:00까지 애프터눈 티를 인당 15파운드에 제공하고있어.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스콘도 맛있어서 추천.. 더보기
런던 영국 여행추천정보 - 런던 브릿지, 버로우 마켓, 타워 브릿지, 런던탑 / 타워 오브 런던 런던에 그 유명한 다리 이름이 런던브릿지가 아니라고?! 그러하다.. 나도 런알못이었을때 그랬다. 미디어에서 나오는 화려하고 간지(?)나는 런던의 그 다리의 이름은 타워브릿지 Tower Bridge야. 한창 올림픽 할때는 오륜을 걸어두기도, 공주님이 태어났을때는 핑크 라이팅을 하는 등, 런던의 또다른 아이콘같은 존재이지. 위의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오늘은 런던브릿지부터 타워브릿지를 경유해, 타워 오브 런던까지 가는 루트를 통하여 런던의 볼거리를 추천해 볼게. 포스트코드는 EC랑 SE1야. 1) 런던 브릿지 & 버로우 마켓 London Bridge & Borough Market image source : https://londonist.com/london/how-to-get-the-most-out-o.. 더보기

반응형